검색결과
  • 김포세관장|높은 분들「민원」많아“잘해야 본전”

    「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」「사자밥을 늘 목에 걸고 사는 곳」「시끄럽고 말썽 많은 자리」「잘해야 본전」「관세청 의전관」-. 세관원들 사이에서 김포세관장 자리는 흔히 이렇게 불린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8.02 00:00

  • 장애인고용법 있으나마나/기업들 거의가 외면

    ◎산재당한 사람을 장애인으로 등록/“차라리 분담금 물겠다” 법 안지켜 종업원 3백명이상 사업장에서는 1%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토록한 장애인고용촉진법이 1월1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나 해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4.19 00:00

  • 부당 노동행위에 준 사법권

    노동부는 노사업무는 물론 임금복지·산업재해·직업고용·직업 훈련·산재 보험 등을 관장한다. 이를 위해 1실6국의 본부조직 밑에 서울·부산·대구·인천·광주·대전 등 6개 지방청과38개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3.08 00:00

  • 외면당한 장애인 재활의지(촛불)

    『장애인 복지에 앞장서야 할 행정기관까지 우리를 저버린다면 과연 누가 장애인들을 돕겠습니까.』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 3층 시민국장실에선 장애인 근로복지시설 「에덴하우스」(원장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2.22 00:00

  • 자선 〃돈 보다 사랑이 문제다〃

    해마다 이맘 때 쯤이면 우리는 이 사회의 또 다른 일면을 본다. 언제 보아도 배타적이고 이기적으로만 느껴지던 현대인들이 엮어내는 한 편의 「가장자선쇼」,즉 불우한 이웃에대한 유행성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1.14 00:00

  • 공무원특채 장애인 적응못해 자살

    【부산=강진권기자】 장애자 복지법에 따라 부산시 공무원으로 채용된 신체장애인이 근무에 적응하지 못해 임용 5개월만에 바다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. 8일 오후1시쯤 부산시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9.09 00:00

  • 독자토론

    이번주 토론주제인 「장애인 2% 고용의무화」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투고는 모두 47통(찬성 42·반대 5)이 접수됐습니다. 이중 찬성4통과 반대1통을 소개합니다. 김성평 건강한 신체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4.21 00:00

  • 빼어난 일솜씨 자랑하는 반월 임마누엘전자

    ◎장애인 전자회사 “우뚝”/「휠체어노사」 뭉쳐 5년새 10배 성장/근로자 “영원한 일터”자부심/제품불량률 2천분의1 기염/마음 터놓고 일하는 분위기… 사내부부도 태어나 『장애자라구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4.20 00:00

  • 카톨릭 녹음도서관|맹인에 지식보급 앞장

   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맹인들이 적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주어야 한다. 녹음도서나 점자도서를 많이 보급해 간접체험의 기회를 넓히고 그를 통해 정상인과의 만남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1.20 00:00